@모나코(7승 2무 2패/2위)
매치 리포트(vs 스트라스부르/3-1승)
포인트#1 - 반데르송 복귀
주전 라이트백 반데르송이 복귀했다. 모나코의 강력한 측면 공격이 부활한다. 반데르송은 리그에서 수비력이 좋은 풀백 중 한 명이다. 오버래핑과 언더래핑 모두 뛰어난 선수이며, 볼을 오래 잡고 끌지 않기에 템포를 끊어 먹는 유형도 아니다. 이번 시즌은 기복 없이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여왔던 만큼, 국가대표팀에서도 A매치 1경기만 소화하면서 체력도 건재하다.
포인트#2 - 자신감
브레스트 상대로 5연승이다. 리그에서 3년 가까이 패하지 않았다. 그리고 브레스트의 수비진이 이번 시즌 굉장히 불안한 상황이고 주전 수비수들이 빠진 상태라서 휘터 감독의 압박 전술이 잘 먹힐 수 있다. 기록과 전술 상성에서 모두 우위를 점하고 있는 대결이다. 모나코는 홈 6경기 4실점으로 답답한 브레스트의 공격에도 잘 대처할 수 있다. 많이 유리한 게임이다.
@브레스트(4승 1무 6패/12위)
매치 리포트(vs 몽펠리에/1-3패)
포인트#1 - 수비진 컨디션
로코, 쿨리발리, 하이다라가 결장한다. 특히 쿨리발리의 결장 소식은 경기를 앞두고 급하게 나온 소식이다. 풀백으로서 굉장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아마비가 계속해서 레프트백 자리를 맡아야 되며, 쿨리발리가 결장하게 되면서 팀의 후방 빌드업에도 문제가 생긴다. 리스-멜루가 복귀하면서 후방을 지원하지만 발밑이 좋은 센터백이 없는 상황이라 모나코의 압박 전술에 휘둘리게 된다.
포인트#2 - 세트피스 원툴
확실한 공격 루트가 없다. 공격진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주던 파브레는 부상이다. 아조르케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작정하고 공중볼 싸움을 시도할 것이다. 하지만 모나코는 세트피스가 약한 팀이 아니다. 브레스트는 장신 선수들을 배치해서 세트피스에서 득점을 노리겠지만, 이번 시즌 세트피스 득점이 3골 밖에 없는 팀이다. 현실적으로 이번 경기에서 득점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다. 심지어 이번 시즌 원정 5경기에서 겨우 4골이다.
@ 에디터 코멘트
브레스트는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지난 시즌 리그 3위를 차지하며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팀이다. 하지만 그들의 수비진은 완전히 무너졌고, 로코와 쿨리발리 등의 부상으로 수비진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다. 파브레까지 결장하면서 공격 루트도 제한적이다. 이 경기는 모나코가 전술적으로 크게 압도할 수 있는 경기다. 모나코는 홈에서 승점 3점을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