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은 직전경기(11/14) 홈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0-3(17:25, 28:30, 2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9) 원정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0-3(21:25, 26:28, 23:25) 패배를 기록했다. 5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온 이후 2연속 0-3 셧아웃 패배를 당했으며 블로킹 7-7, 서브 2-2, 범실 22-20의 결과. 엘리안이 무릎의 슬개건과 내측 측부 인대가 파열돼 수술대에 오르면서 2경기 연속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임성진(13득점, 55%), 구교혁(12득점, 38%)을 제외하고는 두 자릿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으며 신영석과 서재덕의 에너지도 신총치 않았던 상황.
KB손해보험은 직전경기(11/13) 홈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1-3(21:25, 25:20, 21:25, 16: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9) 홈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3-0(25:21, 28:26, 25:23) 승리를 기록했다. 한국전력 상대로 5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도전은 물거품이 되었으며 블로킹 8-11, 서브 5-7, 범실 23-27의 결과. 비예나(20득점, 53%)가 분전했지만 상대 목적타 서브에 발이 묶인 나경복(12득점,45%)의 모습이 나타났고 리시브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경기. 최근 종아리 부상에서 돌아온 맥스 스테이플즈(호주, 30세, 197cm)의 리시브도 흔들렸으며 황택의 세터의 토스도 기복이 있었던 패배의 내용.
한국전력은 외국인 공격수 엘리안이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라 당분간은 토종 선수들로 '버티기'에 집중해야 한다. 화력대결 구도에서 KB손해보험이 우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