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의 올 시즌 2승은 모두 애틀란타를 상대로 거둔 2승입니다. 그 만큼 워싱턴은 애틀란타에게 자신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애틀란타 역시 오늘 경기 칼을 갈고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팀의 특징은 수비가 없다는 점입니다. 수비 보다는 공격에 더 포커스를 맞추어 경기를 하고 있으며 특정 선수에게 의존한다는 점도 비슷합니다. 애틀란타는 영에게 의존을 하고 워싱턴은 조던 풀에게 의존을 합니다. 애틀란타 영은 직전 보스턴전에 결장을 하면서도 보스턴에게 승리했습니다. 의미하는 바가 있습니다. 영의 득점력은 분명 누가 뭐래도 리그에서 수준급입니다. 하지만 수비가 너무 되지 않은 상황이며 반면 조던 풀은 직전 경기 혼자 42득점을 하였지만 패하였습니다. 스퍼스의 웸비에게 3점 폭탄을 맞지 않았더라면 결과는 바뀌었을지도 모릅니다.
벤치 구간은 워싱턴이 더 좋아 보입니다. 애틀란타는 믿을만한 스코어러는 오콩우와 래리 낸스 주니어 둘 뿐인데 워싱턴은 벤치 백 코트가 애틀란타 보다 강합니다. 키숀 조지와 키스퍼트가 있으며 빅맨 자원인 발렌슈나스 까지 있어 보다 뎁스가 두터운 모습입니다. 주전 구간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 워싱턴이 벤치 구간에서 유리하다면 오늘 경기도 워싱턴이 해 볼만합니다. 단 애틀란타가 홈 경기의 잇점이 있다는 점과 워싱턴의 원정 경기라는 점을 생각 해 본다면 워싱턴의 승리 보다는 플핸승을 접근을 하는 것이 좋아보이며 다득점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