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는 어빙이 복귀한다. 현재 댈러스 에이스는 어빙이다. 돈치치는 최근 경기 폼이 좋지 못하며 특히나 3점 야투가 말을 듣지 않고 있다. 하지만 어려울 때 마다 어빙이 풀어 주었으며 직전 경기 유타와의 경기에서 패배의 원인은 어빙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한다. 아울러 라이블리와 개포드의 페인트 존 득점 보다는 백 코트 위주로 경기를 풀어 가면서 코트의 밸런스가 좋지 못 하다는 점은 여전히 아쉽다. 오늘 경기 어빙이 복귀하면서 다른 백 코트 자원들을 살릴 수 있음은 물론이고 라이블리와 개포드 역시 어빙의 어시스트로 인한 득점을 가져 간다면 연패를 끊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퍼스는 어제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 주었다. 웸비에게 의존하지 않고 개부분의 선수들이 득점력을 과시했다. 벤치 구간 포함 6명의 선수들이 두 자릿수 득점을 하였다. 특히나 벤치 구간에서 바셀과 존슨이 스토어러 역활을 하면서 주전 구간 못지 않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여전히 웸비는 많은 3점을 던지고 있으며 잘 들어가면 좋지만 들어가지 않았을 경우 대부분의 리바운드를 빼앗기면서 포제션을 넘긴다는 점은 아쉽다. 오늘 경기 스퍼스가 좋은 경기력을 보이기 위해서는 벤치 구간의 활약이 필수적이며 현재 벤치 구간은 스퍼스가 댈러스 보다는 좋아 보인다.
댈러스는 4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오늘 경기 무조건 연패를 끊기 위해 이를 악물고 뛸 것으로 예상은 된다. 하지만 현재 스퍼스의 경기력이 만만치 않다. 스퍼스가 오늘 백투백 경기이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이 젊은 선수들이며 체력적인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어제 경기 가장 많이 뒨 선수가 34분을 뒨 웸비였다. 오늘 경기 스퍼스가 충분히 비빌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댈러스가 어빙이 가세한 만큼 백 코트에서의 우위는 댈러스가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두 팀 모두 3점을 많이 던지는 팀이어서 많은 득점이 생산 될 것으로 예상되며 승리는 댈러스가 하겠지만 핸디는 스퍼스 사이드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