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는 최근 4-2-3-1 포메이션을 선호하며, 리드와 팔머를 중심으로 속공을 시도하는 편입니다. 직전 온두라스전에서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0-0으로 비겼고, 공격의 답답함을 노출했습니다. 특히 그레이가 결장하면서 안토니오가 고립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수비는 로우와 피녹이 이끄는 안정적인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라티뷰디에르가 3선에 기용되어 수비 밸런스가 한층 강화된 모습입니다. 현재 그레이가 결장할 예정입니다.
미국은 4-3-3 포메이션을 활용하여 풀리시치, 페피, 웨아로 구성된 쓰리 톱을 사용합니다. 최근 멕시코전에서 0-2로 패하며 공격의 부족함을 드러냈고, 발로군의 결장으로 인해 공격이 더욱 약화된 상황입니다. 수비는 링, 맥켄지, 스칼리로 구성된 백3로 안정적인 라인을 형성하고 있으며, 부시오와 모리스가 중원에서 수비를 보완하여 자메이카의 역습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결장자는 레이나와 발로군입니다.
미국이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진행할 가능성이 큽니다. 자메이카는 그레이의 부재로 공격 효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미국 역시 발로군의 부재로 인해 대량 득점은 어렵겠지만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