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크라멘토 킹스는 백투백 원정 경기였던 지난 11월 12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96-116으로 패배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리바운드는 36-44, 실책은 10-16, 3점슛 성공 개수는 10개에 그쳤습니다. 전날 피닉스와의 연장전에서 핵심 선수들이 40분 이상 뛰며 피로가 누적된 탓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디 애런 팍스가 24득점을 올렸고 더마 드로잔이 21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23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야투가 침묵했습니다. 특히, 3점슛이 실패한 이후 상대에게 돌파 기회를 너무 쉽게 내주면서 고전했습니다.
한편, 피닉스 선즈는 백투백 원정 일정으로 11월 13일 유타 재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20-112로 승리했습니다. 리바운드와 실책 수는 균형을 이루었고, 3점슛에서는 18개를 성공시켰습니다. 케빈 듀란트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데빈 부커가 31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브래들리 빌도 24득점을 올리며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 로이스 오닐은 궂은일을 맡아 팀에 기여했으며, 유서프 너키치가 결장한 가운데 플럼리가 15득점과 14리바운드로 공백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올 시즌 두 팀의 첫 맞대결에서는 새크라멘토가 원정에서 127-118 승리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부상자 상황으로는,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데빈 카터와 올랜도 로빈슨이 결장할 예정이며, 말릭 몽크의 출전 여부는 아직 미정입니다. 피닉스 선즈는 케빈 듀란트가 종아리 부상으로 11월 26일까지 결장할 예정이고, 유서프 너키치와 브래들리 빌도 당일 결정될 예정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피닉스는 케빈 듀란트의 부재가 큰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듀란트는 이번 시즌 평균 27.6득점과 6.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클러치 타임에서 팀을 이끌었기 때문에 그의 결장이 새크라멘토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