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는 직전 IBK와의 경기가 아쉬웠다. 간만에 실바와 와일러가 용병을 역할을 하면서 공격을 주도하였다. 두 선수의 공격 점유율은 65%가 넘었으며 공격 성공률 또한 준수하였다. 하지만 5세트에서의 결정력이 아쉬웠으며 승점 1점을 챙기는데 만족을 했다. 물론 와일러의 리시브 성공률은 여전히 기대에 미치는 수준은 아니다. 31번의 리시브를 받으면서 정확했던 리시브는 단 4번 뿐 이었다. 하지만 실바가 2단 공격에서 준수한 활약을 해 주었으며 최근 경기 중앙에서 오세연도 제 몫을 해 주고 있어 시즌 초반 엉망이었던 경기력은 다시금 올라오는 모습이다. 오늘 경기도 실바와 와일러가 직전 경기 만큼의 경기력을 보여 준다면 승점 3점을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니콜로바의 활약이 절대적이다. 니콜로바의 공격 성공률이 높으면 승리할 확률이 높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패할 확률이 높다. 아울러 최근 경기 강소휘가 조금씩 폼을 찾아가는 모습이지만 공격 점유율은 여전히 25% 미만의 수준이다. 최근 유난히 배유나가 보이지 않으며 김다은 세터로 주전 세터가 바뀐 이 후 부터 중앙 공격이 많이 사라진 것은 사실이다. 오늘 경기 이윤정 세터 가드를 다시 만지작 거릴 수 있는 김종민 감독이다. 양 쪽 윙의 토스는 김다은 세터가 조금 더 좋아 보이지만 중앙을 살리지 못 해 상대 팀 블로커들이 너무 수월하게 윙만을 지키고 있다. 수비 적인 측면에서는 GS 보다는 앞서는 모습이지만 공격력이 약한 도로공사가 오늘 경기 최대한 공격력을 향상 시키기 위헤서는 배유나가 조금 더 보여야 한다.
현재의 분위기라면 GS가 보다 앞서 있다. GS는 와일러가 살아나면서 실바의 짐을 덜어주는 모습이며 권민지 또한 가세한다면 오늘 경기 공격력에서는 도로공사응 압도할 수 있다. 다만 GS의 리시브가 오늘 경기 고민거리다. 만약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한 자리에서 많은 실점을 하게 된다면 GS도 오늘 경기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3:0 경기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매세트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GS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팁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