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세유(6승 2무 2패/2위)
매치 리포트(vs 낭트/2-1승)
포인트#1 - 헤이 메이슨
얼마나 잘하면 친정팀에서 다시 영입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국가대표로 발탁해야 된다는 얘기가 나온다. 바로 맨유의 유망주였던 메이슨 그린우드에 대한 얘기다. 이번 시즌 리그 10경기에서 7골 1도움을 기록했다. 마르세유는 득점력이 매우 좋지 않은 무페이를 선발로 기용하면서도 그린 우드의 활약으로 리그 전체에서 득점 2위에 오를 수 있었다.
포인트#2 - 상대의 약점을 공략
이 팀의 수장은 데 제르비 감독이며, 그린우드의 활약 때문에 측면 공격이 매우 압도적이다. 그리고 상대팀 옥세르는 측면 수비가 굉장히 불안한 팀이다. 데 제르비 감도이 요리하기에 딱 좋은 팀이다. 마르세유는 상대의 압박을 끌어당기며 전진을 유도하는 전술적 포인트를 가지고 있지만, 측면에서 풀백과 윙어가 연계하며 박스를 타격하는 능력도 좋다.
@옥세르(4승 1무 5패/10위)
매치 리포트(vs 렌/4-0승)
포인트#2 - 내향형 팀
이번 시즌 홈에서 4승 1패다. 하지만 원정에서 1무 4패를 기록했다. 홈 경기와 원정 경기의 기록이 극단적으로 다르다. 일정 탓이 아니다. 상대가 약팀이든 강팀인든 원정 경기에서 위축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실수도 많고 90분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지 못하면서 너무 쉽게 실점하며 운영적으로 꼬여버리게 된다.
포인트#2 - 스리백 구조
크로스 공격을 자주 시도하기 때문에, 윙백들이 공격에 가담하며 크로스를 시도한다. 공격진 3명은 중앙으로 좁혀서 박스 타격을 준비하고 윙백 2명이 크로스를 시도하기 위해 높은 위치까지 올라와야 득점 찬스가 발생한다. 이런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원에서 밀리면 본인들이 역습에 휘둘리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공격이 강한 팀과의 경기에서 전술 구조의 취약점이 더욱 크게 드러난다.
@ 에디터 코멘트
반대로 갈 이유가 없다. 마르세유는 강팀이고, 파리를 위협할 수 있는 유일한 팀이다. 게다가 공격 디테일이 좋은 데 제르비 감독이 옥셰르의 헐거운 수비를 너무나 쉽게 뚫어낼 것이다. 옥셰르는 이번 시즌 원정에서 지독할 정도로 못해왔고, 마르세유가 너무나 당연하게 승리할 것이다.
추천 팁 : 마르세유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