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자정보
-홈림: 월 카스트로(LF), 맥케이드 브라운(P), 카일 프리랜드(SP), 제프 크리스(P), RJ 페티트(SP), 피언슨 올(RP), 크리스 브라이언트(RF)
-원정팀: 랜던 낵(SP), 브룩스튜어트(RP) 벤 캐스페리우스(P), 개빈 스톤(SP), 브루스다 그리테롤(RP), 보비 밀러(SP), 블레이크 스넬(SP), 제이크 커즌스(RP) 엔리케 에르난데스(SS), 무키베츠(SS), 토미 에드먼(2B)
콜로라도 선발투수스가노 토모유키(우투) 1승 ERA 2.16
스가노 토모유키는 올 시즌 3경기에 등판해 2점대 초반의 준수한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는 등 표면적인 성적은 훌륭합니다. 하지만 세부 지표를 보면 불안 요소가 많습니다. 평균 구속이 92.8마일로 빠르지 않아 상대 타자의 정타 허용률이 높은 편이며, 이는 장타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실제로 지난 시즌 LA다저스를 상대로 3이닝 동안 3개의 홈런을 허용하며 4실점으로 무너진 경험이 있습니다. 팀 타선은 최근 극심한 침체에 빠져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팀 OPS가 리그 23위에 머물며 득점 생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타구의 질 또한 좋지 않아 강타선을 자랑하는 LA다저스의 마운드를 공략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연패를 탈출하긴 했지만, 공격력의 근본적인 해결 없이는 어려운 경기가 예상됩니다. 불펜 역시 콜로라도의 약점 중 하나입니다. 최근 5경기 불편 평균자책점이 4.50에 달할 정도로 흔들리고 있으며, 핵심 불펜 자원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리드를 지키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어. 선발 투수가 긴 이닝을 책임져주지 못할 경우 대량 실점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LA다저스 선발투수 타일러 클래스나우(우투) 1층 ERA 4.00
타일러 글래스나우는 리그 최상위권의 구위를 자랑하는 투수입니다. 평균 95.7마일의 강력한 포심패스트볼과 위력적인 커브를 주무기로 타자들을 압도합니다. 올 시즌 3번의 등판에서 2차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으며, 무엇보다 탈삼진 능력이 리그 상위 15%에 달할 정도로 뛰어납니다. 또한, 강한 타구를 억제하는 능력이 뛰어나 상대에게 장타를 쉽게 허용하지 않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지난 시즌 콜로라도를 상대로 7이닝 무피안타 1탈삼진의 압도적인 투구를 펼친 좋은 기억도 있습니다. LA다저스의 타선은 현재 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화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팀 OPS가 리그 전체 3위를 기록할 정도로 막강한 파괴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직전 경기에서는 8득점을 폭발시키는 등 타격감이 절정에 올라 있습니다. 하드히트 비율이 높아 스가노와 같이 정다 허용이 많은 투수를 상대로 대량 득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불펜진은 매우 안정적입니다.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이 2.06에 불과할 정도로 절벽 마운드를 구축하고 있으며, 전날 경기에서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 투수가 등판 가능한 상태입니다. 경기 초반부터 후반까지 틈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경기는 투타 모든 면에서 LA다저스의 압도적인 우세가 예상됩니다. 선발 매치업부터 큰 차이를 보입니다. LA다저스의 타일러 글래스나우는 압도적인 구위와 탈삼진 능력으로 콜로라도의 침체된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콜로라도의 스가노 토모유키는 안정적인 제구에도 불구하고 파장타율이 높아 LA다저스의 막감한 타선을 상대로 고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타선의 화력 차이도 극명합니다. 최근 리그 최상위권의 공격력을 뽐내는 LA다저스 타선이 경기 초반부터 스가노를 공략하며 다득점을 올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반면 콜로라도 타선은 글래스나우의 강력한 구위에 눌려 득점 생산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불펜의 안정감 역시 LA다저스가 월등히 앞서므로 경기 후반으로 가더라도 LA다저스가 주도권을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전력의 격차를 바탕으로 LA다저스가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