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팀: 군나르 호글런드(P, 5월26일 복귀 예정), 브렌트 루커(DH, 4월21일 복귀 예정)
-원정팀: 조나단 캐논(P. 4월29일 복귀 예정), 크리스 머피(RP 4월24일 복귀 예정), 프렐란더 베로아(RP, 5월2일 복귀 예정), 드류 소프(SP, 6월2일 복귀 예정), 카이 부시(P. 6월2일 복귀 예정), 마이크 바실(P. 시즌 아웃), 카일틸(C, 4월25일 복귀 예정), 오스틴 헤이즈(LF, 4월25일 복귀 예정), 브룩스 볼드윈(SS, 시즌 아웃)
애슬레틱스(애런 시베일 26시즌 2승 1.72/24 상대 1패 8.00)
시베일은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4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투수전 양상의 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팀에 합류해 3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는데 구위는 떨어지지만 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수다. 화이트삭스를 상대로는 2024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4.1이닝 1피홈런 6실점, 탬파베이 홈에서는 4.2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바로우가 연투를 했고 메디나가 1.1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시카고W(데이비스 마틴 26시즌 2승1패 2.50/25상대 1패 3.18)
마틴은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올시즌 세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모두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홈에 비해 원정에서 좀더 고전하며 2승8패 4.5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애슬레틱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등판해 홈에서 선발로 5.1이닝 2피홈런 4실점, 원정에서 불펜으로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테일러가 1.1이닝 35개, 도밍게스가 0.1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애슬레틱스는 전날 벌어졌던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로페즈가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가다 5회 윌슨의 동점 2타점 적시타와 코르티스의 역전타까지 터졌다가 메디나가 2실점하며 역전을 당했고 8회 커츠가 만루 찬스에서 싹쓸이 2루타를 때려내며 역전에 성공했지만 9회 스터너가 대거 4실점하며 결국 6-9로 패배 2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화이트삭스는 전날 벌어졌던 탬파베이와의 홈 경기에서 롱맨으로 나선 케이가 2.2이닝 1실점, 테일러가 1실점하고 타선에서는 3회 바르가스의 선제 홈런에 6회 퀘로의 적시타 8회 페레이라의 홈런으로 앞서 나갔지만 9회 도밍게스의 난조로 대거 3실점하며 결국 3-5로 패배 스윕을 당했다. 이번 경기는 애슬레틱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슬레틱스 선발 시베일은 올 시즌 등판했던 3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이닝 소화력이 뛰어난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5이닝은 버티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화이트삭스 타선이 약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물론 화이트삭스 선발 마틴도 올시즌 세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어 애슬레틱스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타자 친화적인 홈구장이고 마틴은 홈에 비해 원정에서 부진한 스타일이다. 애슬레틱스 타선의 타격감이 최근 괜찮은 상황이라 마틴의 구위로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다. 물론 화이트삭스 타선도 구장영향을 받아 좀더 좋은 타격을 할 수 있지만 타선 자체가 약해 화력전으로 간다 하더라도 애슬레틱스가 우위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