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크라멘토 킹스는 지난 시즌 서부 9위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첫 경기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게 115-117로 패배한 뒤, 직전 경기인 10월 27일 원정에서 LA 레이커스에게 127-131로 또다시 패배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킹스는 리바운드에서 32-45로 밀렸고, 범실은 19개로 동률을 이루었습니다. 3점슛 성공률은 15개로 상대의 14개보다 우수했습니다. 에이스인 디 애런 팍스가 28득점과 10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새롭게 영입한 더마 드로잔이 23득점을 올리며 제 몫을 다했으며,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29득점, 10어시스트, 12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4쿼터에 수비가 무너지는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3점슛이 실패한 뒤 상대의 돌파 옵션에 너무 쉽게 찬스를 허용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비록 3점슛 생산성에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슛을 던지기 전까지의 패스 게임은 나쁘지 않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원정팀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백투백 원정 일정 중입니다. 포틀랜드는 지난 시즌 서부 15위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첫 경기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게 103-105로 패배한 뒤, 10월 28일 홈에서 같은 팀을 상대로 125-103으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이 경기에서 포틀랜드는 리바운드에서 51-39로 우위를 점했고, 범실에서는 15-14로 근소하게 우세했습니다. 3점슛에서는 14개를 성공시켜 상대의 8개보다 좋았습니다. 에이스인 앤퍼니 사이먼스가 27득점을 기록하고, 포워드 제라미 그랜트가 28득점으로 활약했으며, 스쿳 헨더슨이 승부처에서 운동 능력을 살린 컷인 득점과 풀업 3점슛을 성공시켰습니다. 디안드레 에이튼은 34득점과 13리바운드로 골밑 수비와 에너지 레벨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기록했으며 상대의 턴오버를 효과적으로 이용한 속공이 많이 나왔던 승리의 내용이었습니다.
상대 전적을 살펴보면,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새크라멘토 킹스가 홈에서 121-82로 승리했습니다. 부상자 명단에는 새크라멘토 킹스의 데빈 카터와 올랜도 로빈슨이 있으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셰이든 샤프, 마티세 타이불, 로버트 윌리엄스 3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크라멘토는 다음 날 원정에서 유타를 만나게 되어 힘을 분산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홈에서의 승리는 결코 놓칠 수 없습니다. 직전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더마 드로잔의 영입으로 인해 디 애런 팍스와 이타적인 플레이에 능한 도만타스 사보니스로 구성된 삼각편대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