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가 이번 시즌 나지 마샬과 그라임스를 영입을 하면서 전력의 박차를 가하였다. 물론 골스에서 탐슨을 데려왔으나 얼마나 해 줄지는 조금은 의심스러우며 오히려 벤치 멤버들의 뎁스가 두터워 졌다는 점이 훨씬 더 고무적이다. 돈치치와 어빙에게만 의존하는 경기가 아닌 다양한 선수들이 스코어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론트 코트 역시 지난 시즌 영입한 개포드와 라이블리 2세가 있어 백 코트와 프론트 코트의 밸런스가 이상적이다. 다만 데릭존스 주니어와 그린이 팀을 떠났다는 점은 조금 아쉽지만 현재의 전력이라면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샌안토니오가 폴을 영입했다. 대부분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샌안토니오가 폴을 영입함으로써 코트에서의 안정감을 원하는 듯 하다. 물론 폴과 웸반야마의 투맨 게임은 매우 기대가 된다. 진정한 신구의 조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폴의 나이를 생각한다면 25분 이상 100% 컨디션을 보이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되며 폴의 백업 볼 핸들러가 있어야 하지만 마땅한 유닛이 보이지 않는다. 오늘 경기 바셀이 결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력 누수가 야기될 것으로 예상되며 폴의 영입 말고는 딱히 눈에 띄는 점은 없다.
폴과 웸반야마가 뛰는 주전 구간에서 샌안토니오가 공격에서는 해 볼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당장 수비가 문제인 샌안토니오다. 백코트 수비가 헐거운 샌안토니오가 돈치치와 어빙을 막는데 버거울 것으로 예상되며 벤치 구간에서 두 팀의 뎁스 차이는 분명히 있다. 오히려 벤치 구간에서 댈러스가 간격을 더 벌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샌안토니오의 수비를 생각하면 댈러스의 화력이 더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다득점 상황에서 댈러스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