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는 지난 시즌 백 코트 자원인 로지어를 영입하면서 기대를 많이 하였지만 생각 만큼의 효율을 보여 주지 못 했다. 올 시즌 로지어와 히로가 백 코트에서 활약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요비치와 아데바요가 프론트 코트에서 활약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이번 시즌 1라운드 15픽으로 영입된 웨어가 프론트 코트 백업 자원을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데 기대가 되는 자원이다. 이번 시즌 역시 수비 중심으로 느린 템포의 농구를 할 것으로 예상되며 벤치 구간은 나쁘지 않다. 다만 선수들이 다른 팀 보다는 나이가 많다는 단점이 있어 경기 후반 체력적인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올랜도는 이 번 시즌 콜드웰 포프를 영입하면서 외곽에서의 3점을 보강 하였다. 하지만 콜드웰 포프의 3점 적중률은 사실 조금은 의심스럽다. 올랜드가 3점만 터지면 정말 무서운 팀이다. 특히나 백코트 자원들의 수비 능력이 좋으며 벤케로와 카터 주니어가 버티고 있는 프론트 코트 역시 안정적이다. 주전 구간과 벤치 구간의 기량차이가 크지 않으며 바그너와 벤테로가 올 시즌 역시 팀의 중심이 되면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비가 좋으며 템포가 느린 두 팀이 만난다. 많은 득점이 생산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오늘 경기 올랜도가 조금 더 유리해 보인다. 마이애미 백 코트 자원들이 올랜도 수비에 고전을 할 여지가 있으며 프론트 코트에서도 사이즈가 있는 올랜도가 마이애미 페인트존을 괴롭힐 것으로 예상된다. 올랜도는 올 시즌도 충분히 기대해 볼만한 팀이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올랜도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