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테그랄은 최근 5경기에서 무승부와 패배가 반복되며 좋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팀은 3-1-4-2 포메이션을 즐겨 사용하고, 마샤리포프와 레자이난을 활용한 빠른 역습이 주된 전략이지만, 직전 경기에서 아한에게 0-3으로 완패하면서 수비에서 큰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상대의 역습에 쉽게 공간을 내주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카쿠타의 전진 패스는 나쁘지 않았으나, 블랑코와 모함마디의 투톱 조합은 공격 흐름을 만들어내기엔 부족한 모습입니다. 수비에서는 주전 센터백인 채쉬미와 풀백 자랄리의 결장으로 불안정한 상황이고, 모라드만드, 팔라, 실바로 구성된 백3의 조직력 역시 허술합니다. 결장자 명단에는 채쉬미, 살리미, 자랄리, 메디푸르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의 부재로 인해 수비에서 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알 나스르는 최근 5경기에서 연승을 이어가며 4-3-3 포메이션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네, 오타비우, 탈리스카를 중심으로 한 공격 전개가 매우 날카로우며, 직전 경기에서도 알 샤밥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경기 주도권을 확실히 가져갔습니다. 브로조비치의 중원 장악과 호날두의 활발한 움직임은 에스테그랄의 허술한 수비를 공략하기에 충분하며, 수비에서도 시마칸과 라포르트가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알 가남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알-부살리가 그 자리를 잘 메워주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알라키디, 알 가남, 알-나제이가 결장할 예정입니다.
결과적으로, 알 나스르는 공격력과 조직력에서 에스테그랄을 압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에스테그랄의 수비 불안으로 인해 대량 실점 가능성이 제기되며, 알 나스르의 승리와 다득점 경기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