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헤수스 루카르도 26시즌 1승2패 6.23 / 25상대 2승0 0.75)
루카르도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5피안타 3볼넷 8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칭은 불안했고 집중력 또한 흐트러져 대량 실점하며 다소의 불안을 노출했다. 마운드는 내려앉았다.
최근 등판 3경기에서는 5실점 이상을 허용하고 있는데 홈 2경기에서 모두 고비를 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현저히 대비해 홈에서 특히 실점허용이 많아 4.1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불펜·수비·타선의 뒷받침이 없다면 원정에서 60이닝 1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둘만한 모습은 어려울 것이다.
부상·복귀 관련
불펜: 수가드가 2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투수/부상 복귀(외야 제외): 맥스 라자르(P, 4월25일 복귀 예정), 맥스 라자르(P, 타자: 없음)
시카고C(쇼타 이미나가 26시즌 1패 2.81 / 24상대 60이닝 3실점)
이미나가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동안 1실점으로 무실점에 가까운 투구를 보였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완벽한 투구 흐름을 이어 무실점 퀄리티스타트로 팀 흐름에 공헌했다.
투구 내용은 제구력이 좋고 변화구들의 밸런스가 안정적이라 상대 타선을 효율적으로 묶어냈다.
원정에서의 모습도 좋은 편이며 시즌 초반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상대로는 2024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불펜·수비·타선의 지원이 받쳐줄 경우 추가 실점 억제 능력이 기대된다.
부상·복귀 관련
투수: 타일러 오스틴(RF, 5월24일 복귀 예정)
전날 경기에서는 필라델피아가 오프닝에 1회 초 홈런으로 나서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보였고 타선에서는 0-3으로 뒤진 1회 3회 호타 없이 역전으로 경기를 가져온 바 있다.
최근 성적은 홈에서 강세이며 불펜과 수비의 견고함이 경기 승패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필라델피아의 선발 루카르도는 올 시즌 3경기중 2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보였고 불안 요소가 많다. 다만 타선의 지원과 불펜의 도움으로 충분히 경기 운영이 가능한 상황이다.
시카고의 선발 이미나가는 안정적인 제구와 변화구 운용으로 상대 타선을 효율적으로 억제하고 있어 대등한 승부가 예상된다.
결국 타선 지원과 불펜 운영에서 우위를 점하는 팀이 승기를 잡을 것으로 보이며 전체적으로 필라델피아가 우세를 보이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