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애고에서 믿을 수 있는 선발 자원 중 한 명은 킹이다. 올 시즌 킹은 다저스전 등판에서 매 경기 준수한 피칭 내용을 보여 주었으며 4번의 선발 등판에서 팀은 모두 승리하였다. 이닝 소화가 조금은 아쉬운 킹이지만 샌디애고의 불펜이 상대적으로 다저스 보다는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킹이 6회 까지만 소화 해 준다면 오늘 경기 마운드에서 만큼은 샌디애고가 조금 더 유리해 보인다. 아울러 샌디애고의 타격 흐름이 올라오는 모습이지만 유독 홈 경기 득점 생산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은 오늘 경기 변수이다.
다저스는 뷸러가 선발로 등판을 한다. 관연 뷸러가 얼마나 소화해줄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6월 등판 이후 공백을 가지다가 8월 다시 등판을 하면서 좋았던 피칭 내용이 많지 않다. 특히나 9월 피칭은 피장타율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멀티 홈런 가지 종종 허용하는 등 믿을 수 있는 피칭 내용을 보여 주지 못 했다. 다저스의 불펜 또한 믿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1차전에서는 필립스 / 코펙 그리고 트라이넨이 깔끔하게 이어 던져주었지만 그래도 불안하다. 오늘 경기 타격의 힘을 빌어아 하는 상황인데 1차전 좋았던 타격 흐름이 2차전에서는 식은 모습이다.
오늘 경기 선발 싸움은 샌디애고가 앞서 있다. 킹이 뷸려 보다는 확실히 안정감을 보이고 있으며 길게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불펜 또한 다저스 불펜 보다는 샌디애고가 조금 더 안정적이며 2차전 샌디애고가 불펜의 필승조들을 아낄 수 있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오늘 경기 다저스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타격에서 승부를 보아야 하는데 샌디애고 마운드가 만만치 않아 보인다. 기준점이 생각 보다 낮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샌디애고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팁 : 샌디애고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