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르난데스 26시즌 1승1패 6.00)
에르난데스는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안타 2사사구 4피안타 2실점 3탈삼진 4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이 2개나 나오고 실책이 동반되며 실점이 늘어나 패전투수가 됐다.
세번째 선발 등판을 하며 아직까지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고비를 잘 넘기지 못하며 1선발 다운 투구를 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등판 이후 4일 휴식 후 등판인데 지난 경기에서 투구수가 87개로 많지 않았다.
불펜: 김서현이 10이닝 4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삼성(양창섭 26시즌 1승 4.50 / 25상대 1승 1.42)
양창섭은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지만 그래도 피홈런 없이 3실점으로 막아내며 버텨 결국 팀의 승리로 기여했다.
이승현과 정성원이 대체로 이어지며 비교 우위를 보이며 5선발 자리를 지켜냈다. 두심과 슬라이더를 활용해 땅볼유도를 잘하며 50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모두 불펜으로 나와 6.1이닝동안 7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최원태가 4.2이닝 4실점 투구를 하고 최지광이 추가 1실점하며 끌려가다 7회 류지혁의 밀어내기 볼넷, 8회 디아즈, 류지혁의 밀어내기 볼넷, 전병우의 땅볼 한점차로 추격했으나 9회 최형우의 밀어내기 볼넷에 이어 이승호의 밀어내기 볼넷까지 나오며 결국 삼성이 6-5로 승리 4연승을 이어갔다.
한화는 선발 문동주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페타파와 강백호의 적시타로 2점을 선취하고 4회에는 신수연의 기술적인 희생타로 1점을 추가했으나 6회에 이원석의 적시타가 나오며 앞서 나갔다가 7회에 18개의 사사구를 내주며 정우주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 김서현의 밀어내기 볼넷과 불펜의 난조로 4점째를 허용하며 결국 패해 4연패를 이어나갔다.
이번 경기는 한화의 승리를 추천한다.
한화 선발 에르난데스는 세번째 등판을 하며 기대에 걸맞는 피칭을 하지는 못하고 있다.
평균 145.5km의 포심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위주의 체인지업을 섞는 피칭을 하는데 구위로 타자를 압도하지 못하고 있다.
그럼도 점차 ABS에 적응해 가고 있고 삼성 타선의 타격감이 좋은 편은 아니어서 충분히 자기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삼성은 전날 한화 불펜의 난조로 승리를 당했음 무렵 18개의 사사구를 얻어냈음에도 불구하고 불펜의 난조가 문제로 남아있다.
시즌 초반 명단를 휘두르며 김성윤이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김영윤의 구자욱까지 이탈하며 타선의 짜임새가 확실히 떨어진 모습이다.
한화 불펜이 제구불안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고 전날 투구수가 많았던 김서현은 나서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타선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