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마이어스는 올 시즌 꾸준하게 안정적인 마운드 운영을 보여 주었다. 슬라이더의 구종 가치가 높으며 메츠 타자들이 조금은 고전의 여지가 있다. 다만 마이어스가 루키라는 점은 아무리 생각해고 이렇게 큰 경기에서 긴 이닝을 던지기는 조금 부담스러울 것으로 예상되며 기본적으로 마이어스가 이닝 소화가 긴 선발 자원은 아니다. 어제 밀워키가 많은 불펜 소모가 있었다는 점도 부담스러우며 어제 경기 사실 밀워키의 경기력이 좋았다고 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메츠 퀸타나의 장점은 이닝 소화가 길다는 점이다. 어제 경기 불펜 메이튼이 경기를 날리면서 아쉬웠던 경기였지만 오늘은 퀸타나가 밀워키 마이어스 보다는 이닝을 길게 끌고 갈 것으로 예상되며 디아즈 또한 멀티 이닝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마운드에서 만큼은 메츠가 조금 더 좋아 보인다. 어제 경기 많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살리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었다. 어제 경기 불펜 소모가 많지 않았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인 요소이며 밀워키 보다 마운드에서 우위라고 생각을 해 본다.
타격 흐름은 두 팀 비슷하다. 밀워키가 조금 더 좋을 것 같았던 타격이었지만 막상 뚜겅을 열어보니 메츠가 만만티 않은 타격 흐름을 보이고 있다. 물론 한 방 능력에서는 밀워키가 조금 더 좋아 보이지만 오늘 경기는 마지막 경기인 만큼 마운드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메츠가 마운드에서 조금 더 유리해 보이는 경기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메츠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