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로나(1패/27위)
매치 리포트(vs PSG/0-1패)
포인트#1 - 후방 빌드업
큰 문제가 발생했다. 미첼 감독이 기자 회견에서 대니 블린트와 로메우의 부상 소식을 발표했다. 블린트는 팀에서 매우 중요한 왼발잡이 센터백이고 로메우는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다.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가 부족한 지로나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볼 수 있는 선수들이기도 하다. 이번 시즌 빌드업 사고가 많았던 지로나는 이번 경기 역시 상대의 압박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게 된다. 0.
포인트#2 - 0.4
0.4라는 수치는 지로나가 지난 5경기에서 보여준 평균 득점이다. 경기당 0.4골, 즉 5경기에서 2골이다. 미첼 감독의 전술에 큰 변화는 없다. 윙백들의 공격 가담 좋고 치간코우와 브리안 힐의 공격 재능도 뛰어나다. 하지만 도브비크를 대신할 수 있는 선수가 없다. 아벨 루이즈가 주전으로 활약하고 베테랑 공격수 스투아니가 서브로 나오는데 놓치는 찬스도 적지 않고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묵직함이 떨어진다.
@페예노르트(1패/31위)
매치 리포트(vs 레버쿠젠/0-4패)
포인트#1 - 공격진 부상
주전 윙어 칼빈 스탱스에 이어 스트라이커 산티아고 히메네스까지 부상을 당했다. 주전 윙어 파이샹을 제외하고 나머지 2명의 주전 공격수의 부상이 발생했다. 페예노르트는 히메네스의 득점 지분이 매우 높은 팀이고, 서브로 나오는 우에다는 움직임은 좋지만 득점력이 아쉬운 선수다. 공격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지만, 이제 득점원이 부족해서 마무리의 성공률이 떨어지게 된다.
포인트#2 - 뒷심 부족
마지막에 자주 무너진다. 즉, 역전을 당하거나 후반에 무너지는 경이가 자주 발생했었다. 지난 리그 2경기는 오히려 반대의 경우였지만, 이번 시즌 페예노르트는 시즌 초반에 리드를 지키지 못해 승점을 내주는 상황이 너무 잦았다. 수비수들의 개인 능력이 괜찮은 팀인데, 유독 이번 시즌 초반에는 잠시의 방심으로 동점을 허용하거나 역전을 허용하는 상황이 많이 보인다.
@ 에디터 코멘트
지로나의 상태가 영 별로다. 홈에서도 그리 잘하지 못하는 상황이고 후방에 발생한 핵심 선수들의 부상으로 빌드업이 꼬였다. 페예노르트는 주전 공격수들이 빠져도 경기력 자체는 좋은 편이고 압박을 통해서 상대를 괴롭힐 수 있다. 상성에 의해 페예노르트가 무패 경기를 완성할 것이다.
추천 팁 : 페예노르트 플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