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치히(1패/25위)
매치 리포트(vs AT 마드리드/2-1승)
포인트#1 - 중원 힘들다
미드필더가 부족해서 측면 및 2선 미드필더인 바움가르트너까지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해야 될 판이다. 라이프치히는 현재 캄플, 슐라거, 우웨드하우구, 엘마스가 부상이다. 하이다라, 세이발트, 피르미렌 중 2명의 미드필더가 선발로 나와야 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피르미렌은 19살의 후보 선수다. 하이다라와 세이발트의 체력이 떨어지는 후반이 위기가 될 것이다.
포인트#2 - 마침내 터진 공격진
유벤투스전을 앞두고 한 가지 희망이 생겼다. 라이프치히는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며 승리했다. 부진했던 세슈코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부활했다. 앞서 4경기에서 기대 득점 4골을 살짝 넘기며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지난 경기는 기대 득점 3.05를 기록했다. 무려 6개의 빅 찬스를 만들며 시원한 공격을 보여주었다.
@유벤투스(1승/13위)
매치 리포트(vs PSV/3-1승)
포인트#1 - 탄탄한 수비
유벤투스는 공식 경기 7경기에서 겨우 1골 먹혔다. PSV와의 지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유일하게 실점했으며, 이번 시즌 리그에서는 6라운드까지 무실점이다. 모타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 수비 축구에서 점유율 축구로 전환했지만, 풀백들이 더 높게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수비에서 매우 탄탄한 모습을 보여준다.
포인트#2 - 신입생들의 활약
유벤투스는 득점 기복이 심각한 팀이다. 리그에서 무실점 수비를 이어가고 있지만, 6경기 중 3경기에서는 득점하지 못했다. 하지만 쾨프메이너스가 합류하면서 플레이메이커가 생겼고, 쾨프메이너스는 득점력까지 간춘 플레이메이커라서 블라호비치의 득점 부담감을 분담해줄 수 있다. 팀의 새로운 주전 윙어 니코 곤잘레스 역시 지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1골 1도움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팀의 새로운 공격 옵션으로서 자리 잡기 시작했다.
@ 에디터 코멘트
모타 감독의 전략적인 플레이와 라이프치히 공격진의 기복 때문에 단지 전술 상성에 의해 결정되진 않을 것이다. 포인트는 유벤투스의 수비가 될 것이다. 현재 유럽에서 가장 완벽한 수비를 보여주는 팀이고, 서로가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밖에 없는 이 경기에서, 유벤투스의 수비진은 또 무실점을 달성할 것이다. 라이프치히는 후반에 체력이 떨어지는 시점부터 밀리게 될 것이다.
추천 팁 : 유벤투스 플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