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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4일 MLB 애슬레틱스 텍사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6-04-13 22:1




결장자 정보:

-홈팀: 거너 회글룬드(투수), 브렌트 루커(지명타자)

-원정팀: 조던 몽고메리(투수), 코디 브래드포드(투수), 카터 바울러(투수), 코디 프리먼(내야수), 와이어트 랭포드(외야수)



애슬레틱스 선발투수 - 루이스 세베리노(우투) 0승 1패 ERA 5.40

루이스 세베리노는 올 시즌 심각한 제구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13.1이닝 동안 삼진 17개를 잡는 동안 볼넷을 13개나 허용하며 이닝당 거의 한 개의 볼넷을 내주고 있습니다. 직전 등판에서도 5이닝 2실점으로 막았지만, 5개의 볼넷을 허용하며 투구수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아직 피홈런이 없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텍사스의 현재 타선을 상대로 동산 피안타율이 0.320 에 달할 정도로 약했던 전적이 있어 이번 경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팀은 최근 5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이 기간 팀 타율 0.256과 평균 1.60의 낮은 실점률을 기록하며 투타 조화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연승 기간 동안의 상대가 강팀이 아니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발 투수가 초반에 흔들릴 경우, 최근 좋은 흐름의 타선이 이를 만회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경기에 임해야 합니다. 애슬레틱스의 불펜은 최근 5경기에서 2.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된 모습을 보였지만, 시즌 전체 ERA는 4.21로 다소 높은 편입니다. 특히 마무리 투수인 조엘 커넬이 연투를 소화한 상태라 경기 후반 필승조 운영에 다소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텍사스 선발투수 - 네이선 이볼디(우투) 1승 2패 ERA 7.98

네이선 이볼디는 시즌 첫 두 경기에서 8.2이닝 1실점으로 크게 부진했지만, 직전 시애틀전에서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당시 패스트볼 비중을 줄이고 커터와 스플리터 위주의 피칭으로 7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지난 시즌 원정에서 1.39의 압도적인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을 만큼 원정 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인 바 있어 기대감이 높습니다. 팀 타선은 최근 5경기 팀 타율이 0.224로 다소 침체되어 있지만, 주전 3루수 조시 영이 부상에서 복귀한 후 9타수 4안타로 활약하며 타선의 짜임새를 더하고 있습니다. 에반 카터, 브랜든 니모 등 다른 타자들의 타격감도 나쁘지 않아, 제구가 불안한 세베리노를 상대로 충분히 득점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텍사스 불펜은 올 시즌 가장 큰 강점 중 하나입니다. 시즌 평균자책점 2.32로 리그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으며, 최근 연투한 투수가 없어 모든 필승조를 투입할 수 있는 여유로운 상황입니다. 경기 후반 접전 상황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이번 경기는 마운드의 안정성에서 앞서는 텍사스의 우세가 예상됩니다. 텍사스 선발 이볼디는 직전 등판에서 부진을 털어내고 에이스다운 모습을 되찾은 반면, 애슬레틱스 선발 세베리노는 시즌 내내 제구 문제로 고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베리노의 높은 볼넷 허용률은 텍사스 타선에게 지속적인 득점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슬레틱스가 최근 5연승의 좋은 기세를 타고 있지만, 선발 투수의 불안은 큰 약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경기 초반부터 세베리노가 흔들린다면 애슬레틱스는 어려운 경기를 펼칠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텍사스는 안정적인 선발 투수와 더불어 리그 최상위권의 불펜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마운드의 힘 차이가 드러날 것이며, 이는 결국 텍사스의 승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선발과 불펜 모두에서 우위를 보이는 텍사스가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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