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자 정보:
삼성생명: 결장자 없음
하나은행: 결장자 없음
삼성생명 분석:
1승 1패로 맞선 채 홈으로 돌아와 3차전을 치릅니다.
2차전에서 83-74로 승리하며 시리즈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당시 좋지 않았던 3점슛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리바운드에서 37-29를 압도하며 제공권을 장악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에이스 이한달 선수가 34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완전히 살아난 모습을 보여준 것이 고무적입니다. 또한 하나에서 나나미 선수가 13점을 보태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경기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는 전략이 하나은행의 수비를 효과적으로 공략했습니다. 외곽 수비의 불안함은 여전한 과제이지만, 홈 코트의 이점을 안고 상승세를 이어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은행 분석:
원정에서 치른 2차전에서 74-83으로 패배하며 연승이 실패했습니다. 가장 큰 페인은 리바운드 제공권 싸움에서 밀린 점입니다. 삼성생명에 비해 리바운드 열세를 보였고, 실책도 상대보다 2배 이상 많은 9개를 기록하며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미이지가가 아닌 서 선수는 18점, 진안 선수가 14점 9리바운드를 분전했지만, 에이스 이한달을 막지 못해 페인트존에서 많은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박소현 선수가 5반전 퇴장을 당하는 등 파울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3차전 승리를 위해서는 리바운드 참여와 이한달에 대한 수비 해법을 찾는 것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경기 총평:
이번 경기는 시리즈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2차전에서 삼성생명은 이한달이라는 확실한 해결사를 앞세워 리바운드를 앞세운 경기를 펼쳤고 하나은행의 경기 운영과 리바운드 장악을 통해 하나은행의 수비를 효과적으로 무너뜨렸습니다.
하나은행은 여전히 이한달에 대한 마땅한 수비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제공권 싸움에서도 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이 코트의 이점을 안고 2차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재현한다면, 경기 주도권을 잡고 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한달의 페인트존 지배력과 전체적인 팀의 상승세가 삼성생명의 승리를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생명의 일방승을 주력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