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허츠는 직전 경기 메츠전에서 난타를 당하면서 일찍 마운드에서 내려왔지만 현재 캔자스시티의 타격 흐름을 생각한다면 5회 까지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어제 경기 마무리 피네간이 24개의 공을 던지면서 오늘 경기는 어제 경기 보다는 불펜이 헐거운 상황이지만 어제 경기 살라자르와 가르시아가 등판을 하지 않았고 그럭저럭 버텨 줄 수 있는 워싱턴 마운드다. 마운드 보다 타격 흐름이 좋지 못 하며 오늘 경기 득점 생산이 중요한 포인트인 워싱턴이다.
캔자스시티 로렌젠은 8/27 마지막 등판으로 오늘은 복귀전이다. 거의 한 달만에 등판을 하는 상황이며 투구수에 조금은 제한이 있겠지만 현재 팀 상황에서 끌고 갈 수 있을 만큼 이닝을 먹어주기를 바랄 것이다. 어제 경기 불펜 소모가 조금있었지만 어제 올라왔던 불펜 자원들이 오늘 경기 다시 등판을 하는데 문제가 없어 보인다. 게다가 워싱턴 타격이 답답한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현재 캔자스시티 역시 득점 생산이 매우 중요한 오늘 경기다.
두 팀 모두 최악의 경기력이다. 연장 까지 가는 접전 끝에 어제 경기는 1:0으로 캔자스시티가 승리하였다. 워싱턴의 경기력도 좋지 못한 상황이며 캔자스시티는 여전히 경기력이 개선되지 않은 상황이다. 두 팀 모두 최악의 타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늘 경기 득점 생산이 유리한 팀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두 팀 모두 타격이 워낙 답답한 상황이며 마운드에서는 캔자스시티가 조금 더 좋아 보인다. 오늘 경기도 승패 보다는 저득점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승패사이드는 캔자스시티 사이드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