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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2일 KBO 삼성라이온즈 NC다이노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6-04-12 04:2






삼성(원태인 25시즌 12승4패 3.29 / 25상대 2승 2.77)

원태인은 지난 시즌 27번 선발로 등판해 1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12승4패 3.2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안정된 제구에 높은 은근의 스트라이크존을 변화구로 공략하는 영리한 피칭을 하며 안정을 찾은 투구를 이어나갔다.

스프링캠프에서 팔꿈치 골극 큰 부상을 당하며 WBC 대표팀에서 하차하고 퓨처스로 2~4시즌 동안 등판을 했는데 NC 상대로 최근 144km를 기록하고 3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의 불펜 피칭을 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60~70구 가량 투구를 소화할 예정이다.

NC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 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7이닝 1피홈런 3실점, 원정에서 6이닝 1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챙긴 바 있다.

불펜: 미야자, 김재윤, 이승현이 연투를 했다.



NC(온다 26시즌 1승1패 3.27)

온다는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의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코칭스태프는 제구가 흔들렸지만 이번 시즌 제구가 안정을 찾으며 깔끔한 투구를 펼치고 있다고 평했다.

평균 144km의 묵직한 포심과 스플리터를 주무기로 활용하고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고 있다.

타선은 압도할 정도의 구위는 아니지만 구위로 괴롭힌 편이다.

불펜: 김영규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윌리스가 3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로 이어졌다.

전반적으로 삼성은 장타와 불펜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이겼다.

NC는 선발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이 침묵하며 아쉬운 경기내용을 보였다.



이번 경기는 NC의 승리를 추천한다.

NC 선발은 직전 경기에서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2실점 퀄리티스타트 투구를 했고 타자들을 상대로 제구와 구위로 충분히 버텨냈다.

삼성은 원태인의 직전 등판에서의 모습이 불안 요소였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타선의 지원과 불펜 운영으로 승리를 노릴 수 있다.

다만 현재 호전된 NC의 선발 운영과 불펜의 안정성을 고려하면 NC의 승리 가능성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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