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툴허스트 26시즌 1승1패 8.00)
툴허스트는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솔로홈런 한 개를 허용하긴 했지만 안정감 있는 투구로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첫 등판에서 키움 상대로 난타를 당하긴 했지만 이번 등판은 다시 안정된 투구를 했다.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149km가 나오고 있고 커터와 커브, 스플리터를 고루 섞고 있다.
지난 시즌 홈에서 더 좋은 투구를 하며 3승1패 2.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불펜: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SSG(베니치아노 26시즌 10.1이닝 5실점)
베니치아노는 직전 경기였던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했는데 그나마 3실점으로 막아내며 팀 승리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올 시즌 두 번의 등판에서 10.1이닝을 소화하며 5실점 투구를 하고 있는데 좌완투수로서 평균 147.5km의 포심 패스트볼과 투심의 스피드,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편이라 아직까지 제구가 조금 아쉬웠다.
패스트볼의 구위가 생각보다 좋은 편은 못하다 보니 정타를 많이 허용하는 편이다.
불펜: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임찬규가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우완 불펜이 추가 1실점했지만 타선에서 2회 박동원의 희생타와 7회 문성주의 적시타로 한 점차로 앞서 나갔다.
이후 8회말에 역전과 추가 득점이 나오며 LG가 4-3으로 승리해 6연승에 성공했다.
SSG는 선발 김건우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2회 박성한의 적시타 등에 이끌려 앞서 나갔으나 이후 역전패를 당하며 4연패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SSG의 승리를 추천한다.
SSG 선발 베니치아노는 두 번의 등판을 하며 10.1이닝 5실점을 기록 중이다.
좌완 우완 가리지 않고 평균 147.5km의 포심 패스트볼과 투심을 보유해 타자 상대력이 나쁘지 않다.
기본적으로 땅볼 유도 능력이 있고 탈삼진 능력도 겸비하고 있다.
베니치아노는 기본적으로 좌완 투수로서 빠른 공을 구사하고 스위치를 예리하게 대응하면 상대 타자들이 공략하기 쉽지 않다.
LG가 6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기는 하지만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은 보이고 있지는 않다.
베니치아노의 컨디션만 괜찮다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전날 불펜에 아쉬운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SSG의 불펜은 탄탄하다.
물론 LG 선발 툴허스트도 첫 경기에서 부진을 겪었으나 키움전에서는 호투를 해 SSG 타선도 고전할 가능성 있다.
LG가 6연승을 이어가고 있기에 분위기 측면에서는 만만치 않은 상대이나 전력상 SSG의 승리 가능성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