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2승 1패/6위)
매치 리포트(vs 볼프스부르크/2-1승)
포인트#1 - 갑작스러운 부상
볼프스부르크 원정에서 승리하며 연승에 성공했지만, 주전 2명의 부상이 발생했다. 바로 주전 골키퍼 트랍과 주전 미드필더 괴체의 부상이다.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이며, 수비 라인의 지휘자인 트랍의 부상은 당연히 치명적인 부상이고 괴체 역시 팀에서 가장 창의적인 미드필더라서 토프묄러 감독 입장에서 치명적인 부상이다. 승점 3점을 획득하고 많은 것을 내주게 되었다.
포인트#2 - 초반 분위기 좋은 공격진
마르무쉬가 3경기에서 3골 1도움, 이키테케가 3경기에서 1골 2도움이다. 투톱의 활약이 정말 좋다. 두 선수의 연계 능력은 이번 시즌 더욱 발전했으며, 에키티케가 공중볼을 담당하면서 수비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마르무쉬는 마침내 분데스리가 정상급 공격수로 성장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두 선수의 활약 덕분에 지난 2경기에서 5골을 터뜨렸다.
@글라드바흐(1승 2패/14위)
매치 리포트(vs 슈투트가르트/1-3패)
포인트#1 - 압박 좋다
3라운드까지 인터셉트 1위를 기록했다. 높은 위치에서 압박을 시도하는 팀은 아니지만, 중앙 지역에서 강하게 압박하며 볼을 탈취하고 상대 진영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팀이다. 중원에서 바이글과 레이츠가 이 역할을 매우 잘 해주며, 스퇴거나 오로나에게 볼을 전달하며 빠르게 득점 찬스까지 연결시킨다.
포인트#2 - 주전들 부상
프랑크푸르트와 마찬가지로 글라드바흐 역시 부상이 발생했다. 주전 골키퍼 옴린이 부상으로 쓰러졌고 주전 윙어 오로나가 결장하게 되었다. 옴린의 서브인 올쇼프스키도 부상이다. 플라잉코치와 다름 없는 지펠 골키퍼와 1군 경험이 거의 없는 니콜라스 골키퍼가 선발로 나와야 한다. 가뜩이나 불안한 수비가 더욱 불안해질 것이며, 이번 시즌 초반 공중볼 경합에서 위치 선정 미스가 자줄 발생하기 때문에, 주전 골키퍼의 부상이 더욱 불안해진다.
@ 에디터 코멘트
두 팀의 부상 상황을 보면, 골키퍼 2명이나 부상을 당한 글라드바흐의 피해가 더 크다. 그리고 오로나의 부상으로 글라드바흐의 측면 공격이 매우 약해졌으며, 또한 글라드바흐의 지속적인 원정 경기 부진이 이 경기의 중요 포인트가 될 수 있다. 후방에서 가져오는 안정감과 경기 전략에서의 노련함 또한 프랑크푸르트가 가져간다. 글라드바흐의 불안한 수비는 이번 경기도 그들을 괴롭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