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 -5.5, 218.5 언더 / 디트 -2.5, 222.5오버
1. 샬럿 VS 디트로이트
현재 27년만의 9연승, 창단 최초 10연승 도전한다. 디펜시브레이팅 2위 디트로이트와 붙는데 지금 두팀 베팅 라인 52% 48% 매우 균형잡힌 상태이다. 어제 보스턴 뉴욕전에 대해서 사람들이 보스턴의 승리를 과하게 확신하던것과 반대로 10연승의 기대감과 디트의 승리 예상이 완전히 균형잡힌 모습이다. 어제와 똑같이 접근 해보면 디트는 클러치 승률 71% 리그 2위. 샬럿은 잘하는 팀이 된지 얼마 되지 않은 것이 크겠지만 어쨋든 클러치 경기 승률 38% 리그25위.
최근에 구단 최다 연승 기록에 도전했던 사례들을 보면 오클라호마가 이번시즌 15연승으로 타이기록 세우고 패배, 디트로이트가 13연승 타이기록 세우고 패배. 구단 최초 기록 도전이라는 사실이 샬럿에게는 오히려 부담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고, 경기 자체도 접전 양상으로 간다면 클러치에 강한 디트로이트의 승리 확률이 크다. 당장 이번 시즌 최다 연승 기록에 실패했던 디트로이트 입장에서도 오히려 잔칫상 엎지르기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다고 본다. 여기에 빠른 페이스의 디트로이트와 맞붙는 샬럿의 최근 홈경기 득점이 평균116점이라 다득점 경기 나올것이라 보고 222.5오버까지 본다.
디트로이트 -2.5 / 222.5 오버
2.레이커스 VS 오클라호마
돈치치 빠진 랄과 스가 없는 오클이다. 돈치치 없는 레이커스는 넷레이팅 -4로 떨어지는데, 이정도 수치인 팀은 밀워키,시카고 불스정도 있다. 지금 스가가 빠진다고 해도 밀워키/시카고랑 붙을때 5.5의 핸디캡을 줄까? 내일경기 제일런 윌리엄스 복귀하고 하텐슈타인도 뛸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정도 핸디면 핸디캡 마감세일이다. 일단 집고봐야한다.
돈치치 없는 레이커슨 직전 경기 커리 없는 골스와 붙어서 승리하긴 했는데 23개의 턴오버가 나왔다. 돈치치가 빠지면서 가장 크게 나타나는 문제점이 턴오버와 핸들러,리딩 부족이라고 본다. 심지어 벤치에서 나와 핸들링 좀 해주던 빈센트도 딴팀 보내버렸다. 레이커스와 오클라호마 둘다 턴오버 적게 하는 팀으로 매우 강점을 보이는데 레이커스의 강점이 하나 사라졌다. 심지어 오클라호마는 즈그들은 턴오버 안하고 상대는 턴오버 뒤지게 많이 시키는 싸가지없는 팀이다.
지난 맞대결 보면 돈치치 나왔는데도 92득점하고 가비지 29점차 패배당했다. 돈치치 없는 레이커스의 오펜시브 레이팅은 114.3, 스가없는 오클라호마의 득점력은 104.2로 리그 최하위권이다. 돈치치의 결장으로 안그래도 못뚫는 오클수비 더 못뚫고, 오클라호마도 낮아진 득점력에 강한 수비로 가볍게 경기 잡아갈 것으로 보여서 언더까지 본다.
오클라호마 -5.5 / 218.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