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는 오는 26일 볼리비아와 산타크루스 데 라 시에라에서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다.
월드컵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산타크루스는 해발 400m에 불과하지만, 기온이 34도가 넘는 고온다습한 기온을 자랑한다. 심지어 볼리비아전이 열릴 경기장에는 조명 시설이 없어 오후 1시 낮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멕시코는 다가오는 6월 월드컵 본선에서도 마주할 극한의 무더위를 미리 체험하기 위해 이 같은 선택을 감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