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선수가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기로 결정함에 따라 올드 트래포드의 주급 명세서에서 주당 35만 파운드가 절감될 예정이다.
By 마이크 맥그라스 2026.01.22 19:02 GMT
브라질 국가대표 카세미루가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면 팀을 떠나겠다고 확정함에 따라, 다가오는 여름 그의 이적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드 재건 계획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33세의 카세미루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6천만 파운드에 이적한 지 4년 만에 올드 트래포드를 떠나게 되며, 이로써 맨유는 주급 지출에서 주당 35만 파운드(약 7억)를 덜어내게 된다.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 레프트백 타이럴 말라시아, 골키퍼 톰 히튼 또한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맨유는 인건비를 상당히 절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스쿼드를 개편하고 팀의 핵심적인 약점들을 보완할 여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다만 히튼은 골키퍼 그룹 내에서의 역할 덕분에 맨유의 '넘버 3'로서 계약 연장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텔레그래프 스포츠는 맨유가 이미 지난 여름 브라이튼의 카를로스 발레바에 대해 문의를 마쳤으며,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중앙 미드필더 영입 경쟁을 주도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