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여찬영(181cm, G)
여긴 학교랑 얘기 되고 나온거라 학교 복귀 할거라 내년에 다시 나올거에요
도약력은 진짜 좋은데 얇고 슛 셀렉션이 가끔 괴랄합니다.
내년엔 4학년이자 1옵션일텐데 좀 더 책임감 있는 플레이를 해야 지명될 수 있지 않을지
이주석(189cm, F)
내년 건대 주장이래요
올해 폼 올라올 법하다 부상으로 사라졌는데 내년엔 신나게 던질 수 있지 않을까요 슛은 꽤 괜찮아서 결국 내년 폼 봐야할듯
전기현(194cm, F)
언더사이즈 빅. 프레디 낙수효과를 제일 많이 받았던 친구라 별 반전 없으면 지명이 어려울거 같기도
-경희대
김서원(185cm, G)
돌파 시원시원하고 사이즈도 좋은 1번. 신입생때부터 잘했긴 했는데 슛이....슛이 너무 없음.... 올해도 2/27 7.4퍼센트고...
김수오(199cm, F)
키 보이시죠? 저 키에 되게 잘뛰어요 점프력도 좋고. 단단한 스타일은 아니고 좀 말랐는데 암튼 슛터치도 나쁘지 않아요 3점도 있고 + 왼손잡이
이런 선수를 2라에서 먹을 수 있는 23학번의 은혜
임성채(185cm, G)
뭐 나름 청대출신이고(논란은 있지만) 3점 자체는 아마 대학에서 손꼽힐정도로 자신있게 던질거에요 특히 클러치에서 많이 던지고 넣었던 기억이 있음 근데 스탯은 별로 좋진 않네 31.8퍼?
이거 말고는 장점이 있긴 한가 싶음 운동능력이 딱봐도 좋아보이진 않아서 슛 원툴(성공률 그저 그럼) + 청대출신하면 더 작아진 백지웅 느낌인데 그럼 진짜 경쟁력이 있긴 한가
+ 신동민(195cm, C)
운동능력 좋은 언더사이즈 빅인데 올해 십자인대...부상이... 멀쩡하게 돌아올수 있을까요......
-고려대
문유현 윤기찬이 남았지만 아직 둘이나 남았다
유민수(201cm, F)
운동능력 개쩌심 날아다님. 고딩때는 3번 가능성이 보일락말락 약간 이런 느낌이었는데 뭐 그냥 핸들링 미련은 빠르게 버리시고 신장/운동능력 우위 살려서 골밑 털어먹고 3점 간간이 던지는 스타일 선택하신
아 근데 막 몸이 엄청 두껍거나 하진 않은데 워낙 빠르고 점프도 잘뛰고 해서 대학에 골밑에서 유민수 막을 빅맨이 없어요 올해는 프레디도 털리던데
이동근(197cm, F)
제 페이보륏
못하는게 없으십니다. 키도 큰데 운동능력도 좋고 핸들링도 좋은데 머리도 좋음 이게 고딩때 농구 시작한 사람이라고?? 뭐 유일하게 단점 말하라고 하면 슛 기복있고 슛 폼 이상하다 이정도인데 이것도 동아고때에 비하면 많이 좋아진거고
-단국대
길민철 김태영 둘 다 4학년 활약을 좀 봐야할 거 같음 제가 건대경기만큼 유심히 보지를 않아서 요 둘 얘기하긴 좀 아는게 없는 느낌
근데 길민철 맛탱이 간 프레디 상대로 잘했던건 기억나는듯
-동국대
우성희(200cm, C)
솔직히 고딩때 진짜 잘했었음 여찬영이랑 같이 부산중앙고였는데 여찬영이 1번 능력치 좀 딸렸는데 이걸 우성희가 탑에서 컨트롤타워하면서 다 살려줬거든요 약간 요키치 느낌도 났고
근데 동국대가서 좀 무색무취하게 죽어버린 느낌? 그래도 올해 김명진이랑 투빅 서니까 다시 하이로우도 좀 하고 고교때 모습이 보이는 거 같아서 다시 기대를 조금 해봅니다.
한재혁(181cm, G)
올해 동국대에서 핸들링 흉내라도 낼 수 있던 유일한 사람
워낙 로스터가 기형적이었어서 평가를 깎아먹기만 했었던거 같은...
그래도 슛도 많이 돌아왔고 오지석 기량 좀 올라와서 핸들링 부담 나눠 받으면 더 좋아질거 같아요
유정원(192cm, G/F)
후반기에 뜬금없이 버닝하시던데 아무튼 사이즈 좋고 슛 잘 던지는 올해 막차 탄 임정현 같은 느낌이죠
+사심 담아서 WISE캠 조풍 콜업 빌어봅니다
-명지대
장지민(182cm, G)
언럭키 강성욱...이라고 하기엔 리그에선 강성욱보다 잘했던거 같기도 하고
좀 얇긴 한데 일단 개인기는 진짜 좋고 슛도 안정적입니다. 솔직히 내년에 1옵션 받아서 올해만큼 하면 무난히 뽑혀야 할 거 같은데
-상명대
최준환(195cm, F/C)
최준환 못 뽑히면 상명대에 희망 없습니다.
3점도 나름 던지고 드라이브인도 가능하고 운동능력이 진짜 좋은 윙.
아무리 생각해도 윙이 맞는데 팀 사정상 계속 빅으로 뛰니까 자주 다치는 느낌? 상명대랑 의리 지킨다고 상명대로 간걸로 아는데 아 더 좋은 학교로 갔다면...
-성균관대
구인교(194cm, F)
원래 약간 동생이랑 세트메뉴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올해 MBC배부터 각성하심
갑자기 3점도 잘들어가고 골밑에서도 전기현 닦아버리고
뭐 그대로만 감 잡아서 하면 진짜 흠잡을데 없는 3번이라
-연세대
이주영(189cm, G)
U18 끝나고 대회 MVP 받고 그때의 기대에 비하면 성장세가 한참 모자라죠 그때 같이 각 나라 에이스로 묶였던 선수들은 다 잘나가고 있는데 (중국 양한센 - 느바찍먹G리그 / 이란 모하메드 아미니 - 프랑스리그・성인국대 에이스 / 일본 카와시마 유토 - NCAA)
삼일고-국대에서 고투가이로 자신있게 1대1 시도하던 모습에서 뭔가 이상하게 포인트가드 마인드가 주입돼서 셀렉션이 점점 망가지더니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지점까지 온거 같은데 어디서부터 망가진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근데 또 국대만 가면 갑자기 눈돌아가는건 진짜 기묘한
이채형(187cm, G)
아 농구는 당연히 엄청 잘해요 패스길도 잘보고 수비야 말할것도 없고 슛도 있고
근데 너무 유리여서 문제죠 한창 못나올때는 막 선수생활 더 할 수 있냐 없냐 얘기도 나왔었고
4학년 건강하게 풀시즌 마치는게 관건 아닐지
이해솔(189cm, F)
정통 슈터인데 슛폼도 예쁘고 이번 학번 넘어서 대학에서도 세손가락안에 꼽히는 슈터라고 생각. 그동안 기회를 잘 못 받은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4학년때 공 더 받으면 평가가 올라갈 수 있을 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막 한양대 이런데가서 슛 20개씩 던지면 재밌을거같은데
홍상민(200cm, C)
빨리 다시 증량하고 다시 5번하세요
고딩때는 포스트업으로 조지는 정통 빅맨이었는데 터치 좋다고 살 빼고 스트레치4 깔짝깔짝하다가 그냥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가는거 같은
-조선대 시원한 스킵
하려고 했는데 구본준이 4학년이네
구본준(183cm, G)
조선대는 다 응원해주고 싶은데 올해 4학년친구가 사고를 쳐버려서...
뭐 조대 가드가 다 그렇듯 공 잔뜩 몰아받고 슛 신나게 던지는데 슛폼도 깔끔하고 스텝백도 잘 쓰고 없는 살림에 득점 짜내는거보면 솔직히 키만 좀 더 컸으면 긁어볼만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해요.
-중앙대
김두진(197cm, F)
역시 운동능력 좋은 윙. 길쭉길쭉한데 슛터치도 좋고 잘 뛰어다니는 프로에서 거를 수 없는 그런 타입입니다
원건(185cm, G)
다운그레이드 보급형 김선형
핸들링은 거의 없다 느낌, 근데 이쪽도 운동능력이 진짜 좋고 빨라서 컷인이나 페이크-드라이브인 같이 가속 붙으면 막을 수가 없음. 그래서 가끔 깜짝 활약을 할 때가 있어요
비스카웃으로 중앙대에서 여기까지 버틴것만 해도 진짜 입지전적인 존재인건데 윤호영 감독 부임하고는 좀 기회를 못 받는거 같아서 4학년때 어떻게 될지?
유형우(185cm, G)
전주고때 진짜 잘했는데 부상이신듯?
뭐 뛴 경기가 별로 없어서 말할게 없네요
이경민(183cm, G)
중앙대 시즌 초에는 이경민 없으면 안돌아갈 정도였는데 윤호영 부임하고 고찬유 중심으로 팀 다시 재편하더니 갑자기 존재감이 사라지셨어요
-한양대는 이진성이 그만둬서 뭐 말할 선수가 없어서 스킵.
얼리 몇 명 튀어나오면 올해처럼 1라 모두가 행?복? 하고 2라까지 맛있는 드래프트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