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티비 채팅방
전체 메뉴
지친 하루 치유의 시간이 되길...
niki8989
2025-11-06 10:2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
넘어질 때가 있다

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
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

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
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

살다가 보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기 위해서
떠나보낼 때가 있다

떠나보내지 않을 것을
떠나보내고
어둠 속에 갇혀
짙은 슬픈 시간을
살 때가 있다

살다가 보면

살다가 보면 / 이근배
* 무성의한 댓글 및 같은 내용 도배시 포인트 몰수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4,489
영화볼래용
11-02
194
314,488
킴덕배
11-02
305
314,486
아이엠어보이
11-02
144
314,442
미쳔
11-02
208
314,441
끝까지간다
11-02
649
314,426
출첵  +1
출석체크
11-01
250
314,423
슈퍼릴
11-01
218
314,398
라바왕
11-01
255
314,396
출석  +1
jisongyo
11-01
201
314,394
니낭심에싸커킥
11-01
237
314,393
진라면매운맛
11-01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