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 2 우승과 유일한 자동 승격권을 거머쥐었다. 인천은 초반부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긴 시즌 동안 몇 차례의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세 경기를 남겨두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수원은 왜 인천 유나이티드에게 더 어려운 도전을 주지 못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