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오스트리아 역대 최다 득점자 등극
지난 산 마리노와 오스트리아의 경기에서 아르나우토비치의 4골 득점으로 10-0으로 대승을 거둔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간판 스트라이커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는 오랜 기간 기록을 유지한 레전드 토니 폴스터를 뛰어넘고 45골로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로 등극했다.
아르나우토비치 :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네요. 아내와 아이들, 어머니는 집에 있지만 아버지와 형이 와있어요. 제 기록을 우리 가족들에게 바칩니다. 가족들이 없었다면, 저도 여기 없었을겁니다."
"저와 저희 팀을 응원해주신 팬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록 때문이 아닙니다. 여기서 오랫동안 뛰며,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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