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클럽맨 이라는 타이틀은 축구팬이면 모두가 설레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낭만,의리 모든 아름답고 멋진 수식어가 다 붙어도 되죠
더욱이 격변하는 이 시대에는 더더욱 그러지 싶습니다
이상용은 흔히 말하는 나작안 시절부터 우리와 함께한 선수입니다 앳된 인상에 선한 얼굴로 팬들에게 무척 친숙한 선수죠 그의 등번호 20번 권경원 선수가 좋아하는 등번호지만 제 아무리 권경원도 원클럽맨의 번호를 취할 순 없습니다 어제 그의 3년만의 경기이자 k1 데뷔전이 있었습니다 제법 많은 사람들이 응원을 멈추고 카메라를 들었네요 그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서
부상 투혼으로 무실점을 지켜준 원클럽맨 이상용 선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생 우리 함께해요 원클럽맨
17년 호남대와 fa컵 극적인 골로 우리의 불꽃이 피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68/0001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