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시앙 아구메는 이번 여름 세비야 FC의 큰 투자 대상이었다. 구단이 선수 지분을 9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추가로 400만 유로를 투자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구단은 재정적으로 빠듯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인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크기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아구메는 시즌 초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그는 알메이다 감독이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한 필드 플레이어로, 지로나전 막판 몇 분을 제외하고는 전 경기를 소화했다.
또한 그의 위치에도 변화가 있었다.
보다 전진해 상대 박스 근처에서 플레이하며 득점 능력을 극대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 활약은 유럽 여러 팀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미 오래전부터 그를 지켜본 구단들이 있다.
아스날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있으며, 두 구단 모두 23세에 불과한 프랑스 U-21 대표 미드필더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두고 있다.
두 클럽은 아구메에 대한 긍정적인 리포트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여름에도 중개인을 통한 움직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향후 이적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구체화될 수 있으며, 세비야의 차기 빅세일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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