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는 아약스 수비수 요렐 하토 영입에 근접했으며, 그의 네덜란드 대표팀 동료 자비 시몬스의 영입을 두고 RB 라이프치히와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토는 아직 만 19세에 불과하지만 아약스 1군에서 100경기 이상을 뛰었으며, 이미 개인 조건에 대해선 첼시와 합의를 마친 상태로 전해졌다.
첼시는 하토 영입을 위해 약 €40m(£35m) 선의 이적료를 놓고 아약스와 협상을 진행 중이며, 현재 협상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좌측 풀백과 센터백 모두를 커버할 수 있는 자원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토는 2023년 만 17세의 나이로 아약스 역사상 최연소 주장에 오른 데 이어, 몇 주 뒤 성인 대표팀 데뷔까지 치렀으며, 좌측 수비와 중앙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그는 최근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U-21 유럽선수권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한 네덜란드 대표팀의 일원이었으며, 현재까지 성인 대표팀에서 6경기에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