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 퍼디낸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이프치히 공격수 베냐민 셰슈코 영입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그 돈을 브라이튼 선수에게 투자하는 편이 더 낫다고 주장했다.
22세의 셰슈코는 이번 여름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가 지난 시즌 전 대회에서 득점력 부족에 시달리면서 올드 트래포드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라스무스 호일룬과 조슈아 저크지는 지난 프리미어리그 시즌에서 합산 단 7골을 넣는 데 그치며, 이는 맨유가 리그 역사상 최악인 15위로 시즌을 마감하는 데 일조한 여러 문제 중 하나였다.
이 때문에 맨유는 공격 강화를 위해 마테우스 쿠냐와 브라이언 음베우모를 각각 울버햄튼과 브렌트퍼드에서 영입했으나, 두 선수 모두 이전 팀에서 정통 스트라이커(No.9) 역할은 수행하지 않았다.
셰슈코가 아스널과 뉴캐슬의 관심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퍼디낸드는 셰슈코의 경험 부족을 지적하며 맨유가 당장 필요한 것은 다른 자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렇게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