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블라호비치(유벤투스), 피에르 오바메양까지 고려했던 사우디 구단은 더 큰 목표를 향해 움직였다. 그 대상은 바로 알렉산데르 이삭(25세)이다.
뉴캐슬 소속이며, 유럽 주요 빅클럽들의 관심 리스트에 있는 이삭을 데려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클럽 월드컵 8강까지 올랐던 알힐랄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고 있다.
알힐랄은 이미 스웨덴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삭 측과 접촉을 시작했으며, 뉴캐슬이 요구하는 이적료가 1억 3,000만 유로임을 파악하고 있다.
2028년 6월까지 뉴캐슬과 계약된 이삭은 알힐랄의 관심을 전달받은 뒤, 사우디 리그 이적을 확정하진 않았지만, 재정적·스포츠적 제안을 들어보기 위해 협상에 나서기로 수락했다.
이는 최근 테오 에르난데스가 합류한 알힐랄이 제시할 조건에 대한 관심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