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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슈체스니, 바르사와 재계약 임박… 2027년까지 동행 확정적
아이엠어보이
2025-06-21 16:2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는 현재 FC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오는 6월 30일부로 만료된다. 즉, 계약 종료까지 남은 기간은 불과 10일이다. 하지만 그의 2027년까지 계약 연장은 전혀 위태롭지 않으며, 이미 수 주 전 구두 합의가 이뤄진 상태다. 한 달 가까이 휴가를 보내고 있는 슈체스니는 2년 추가 연장안에 최종 동의했으며문도 데포르티보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현재는 합의된 조건을 문서로 정리하는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르사의 골키퍼 운용 계획에는 변화가 없다. 에스파뇰에서 영입한 주안 가르시아는 세대교체의 핵심이자 차기 주전 골키퍼로 낙점되었으며, 이에 따라 바르사는 2025-26 시즌에 가르시아와 슈체스니의 투톱 체제, 그리고 유스 출신의 써드 골키퍼로 구성된 골키퍼 라인을 유지할 예정이다. 이는 그간 이 매체가 지속적으로 보도해온 내용이며, 바르사 스포츠 디렉터진과 한지 플릭 감독, 그리고 이사진의 승인까지 받아 결정된 사안이다.


바르사의 재계약 제안을 받은 이후, 슈체스니는 긍정적으로 이를 검토했다. 그는 작년 9월 말 마르크 테어 슈테겐이 무릎 중상으로 쓰러졌을 때 자신의 현명한 선택이 팀에 보탬이 되었음을 직접 체감하며 복귀를 결심했다. 지난 4월 18일 35세가 된 슈체스니는 몸과 마음 모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중이며해외 팀들의 제안도 받았지만 바르사 잔류 의지가 강했다. 그는 또한 캄프 누(현 스포티파이 캄프 누)로 복귀하는 점도 매력적으로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사 역시 슈체스니의 경기력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국가대표 동료인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젊어진 라커룸에 안정감과 경험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냈다. 그는 가장 압박이 큰 순간에도 침착함을 유지하며팀 내 분위기 조성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1월 4일 코파 델 레이 바르바스트로 원정(0-4)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시즌 전체에서는 공식전 30경기 출장, 총 2,726분 출전으로 팀 내 출전 시간 9위를 기록했다.


https://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250621/1002486776/szczesny-perfila-renovacion-barc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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