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티비 채팅방
전체 메뉴
지친 하루 치유의 시간이 되길...
niki8989
2025-11-06 10:2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
넘어질 때가 있다

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
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

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
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

살다가 보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기 위해서
떠나보낼 때가 있다

떠나보내지 않을 것을
떠나보내고
어둠 속에 갇혀
짙은 슬픈 시간을
살 때가 있다

살다가 보면

살다가 보면 / 이근배
* 무성의한 댓글 및 같은 내용 도배시 포인트 몰수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4,857
모나미불펜
11-07
467
314,855
충성충성
11-07
473
314,854
비오비타
11-07
458
314,853
블루스크린
11-07
470
314,852
게스트차단
11-07
467
314,814
미쳔
11-07
482
314,807
출석체크
11-06
586
314,779
niki8989
11-06
506
314,770
레종프렌치블랙
11-06
547
314,769
버거킹존맛
11-06
561
314,768
옹박하이킥
11-06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