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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 빅터 오시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여름 이적 시도에 '그린 라이트'를 주다
한방러쉬
2025-05-31 16:2



맨유는 이번 여름 확실한 골잡이가 필요하고, 나폴리의 에이스 빅터 오시멘만큼 적임자는 드물다.

나폴리에서 3시즌 연속 눈부신 활약을 펼친 뒤, 빅터 오시멘은 이번 시즌 갈라타사라이 임대에서도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며 한 시즌 개인 최다인 36골을 기록했다.

26세의 오시멘은 지난 9월, 나폴리 감독 안토니오 콘테와의 불화 끝에
시즌 전체 임대로 갈라타사라이에 합류했고, 이는 터키 명문 구단 입장에서 일종의 '대박 영입'으로 여겨졌다.

36골 중 25골은 터키 쉬페르리그에서 나왔고, 이 골들은 갈라타사라이에 무려 21점을 안겨주었다.
만약 이 골들이 없었다면, 갈라타사라이는 조세 무리뉴의 페네르바체에게 챔피언 자리를 내줬을 것이다.
두 팀 간 최종 승점 차는 11점이었다. 많은 이들이 터키 쉬페르리그가 유럽에서 가장 도전적인 리그는 아니라며,
최근에는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유배지로 전락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오시멘은 이미 입증된 득점 기계다. 그는 최근 3시즌 동안 나폴리와 갈라타사라이를 합쳐 84골을 넣었다.
특히 2022/23 시즌에는 세리에 A에서 26골을 기록하며 나폴리의 1990년 이후 첫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탈리아로 이적하기 전인 2020년 이전에는 프랑스의 릴에서 첫 시즌이자 유일한 시즌에 18골을 넣으며
팀의 리그 4위 달성을 도왔다. 6시즌 연속 안정적인 득점원 역할을 수행해온
오시멘은 이제 최상위 수준의 스트라이커로 자리 잡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년 전 그를 영입 하려고려했지만, 안타깝게도 라스무스 호일룬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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