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티비 채팅방
전체 메뉴
헐크티비 채팅방
지친 하루 치유의 시간이 되길...
niki8989
2025-11-06 10:2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
넘어질 때가 있다

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
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

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
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

살다가 보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기 위해서
떠나보낼 때가 있다

떠나보내지 않을 것을
떠나보내고
어둠 속에 갇혀
짙은 슬픈 시간을
살 때가 있다

살다가 보면

살다가 보면 / 이근배
* 무성의한 댓글 및 같은 내용 도배시 포인트 몰수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5,173
미쳔
11-11
495
315,142
아웅졸려
11-10
574
315,141
루돌프123
11-10
506
315,138
0플핸대세
11-10
514
315,136
여배최고
11-10
492
315,134
아이엠어보이
11-10
483
315,090
바람난아기
11-10
465
315,088
미쳔
11-10
527
315,086
출석체크
11-10
540
315,085
출
무패행진가
11-10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