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AC 밀란 미드필더 티아니 레인더르스를 영입하기 위해 총 6천만 유로(보너스 포함)의 첫 제안을 최근 제출했다.
하지만 밀란은 팀의 핵심 선수인 레인더르스의 가치를 이보다 높게 평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 구단 간 협상은 진전 중이며, 레인더르스는 현재 맨시티의 중원 보강을 위한 주요 타깃으로 떠올랐다.
26세의 레인더르스는 이번 시즌 밀란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15골을 기록하며, 기대에 못 미친 팀 성적 속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