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들이 흔히 기대하는 유벤투스에서 아스톤 빌라로의 이적은 아니지만 이번 주 초 두 구단 모두에게 중요한 인사 변화가 있었다. 크리스 헥이 LIV 골프 관련 직책을 위해 아스톤 빌라를 떠나면서, 구단은 비즈니스 운영 사장 자리에 새로운 인물을 필요로 했고, 그 후임으로 프란체스코 칼보가 임명되었다.
칼보는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 A 유벤투스에서 수익 및 기관 대외관계 총괄 매니징 디렉터로 활동 중이며, 이번 시즌 종료와 함께 빌라로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이전에도 FC 바르셀로나와 AS 로마에서 수익 부문 최고 책임자를 역임했으며, 상당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한때 인테르 이적설이 돌기도 했지만, 당시 칼보는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 이 사실은 그가 축구계 내에서 얼마나 가치 높은 인재로 평가받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