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베티스의 레전드 호아킨은 안토니가 베티스에 잔류할 수 있도록 그의 납치를 도울 것이라며 농담했다. 맨유 임대생인 안토니는 부진했던
모습을 떨쳐내고 베티스에서 다시 최고의 폼을 되찾고 있다.
£80m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로 이적한 안토니는 PL 역사상 최악의 실패한 영입생으로 여겨졌고, 새롭게 부임한 후벵 아모림 감독은 지난 1월 그의 임대 이적을 허락했다.
임대로 베티스에 정착한 안토니는 계속해서 공격포인트를 쌓으며 활약했고, 컨퍼런스 리그 준결승전 피오렌티나와의 1차전에서도 결승골을 뽑
아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베티스는 이미 안토니를 완전영입하고자 하는 열망을 드러냈다.
여러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 또한 그에게 투자했던 이적료를 어느 정도 회수하기 위해 그의 완전영입을 바라고 있다고 한다. 베티스의 레
전드이기도 한 호아킨은 안토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그가 베티스에 더 머물 수 있도록 납치하는 것까지도 불사하겠다고 농담했다.
호아킨 (레알 베티스 레전드)
"안토니의 납치가 필요하다면 내가 직접 차를 제공할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는 베티스에 남아야 한다."
"하지만 우선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더욱 중요한 순간들이 찾아올 것이고, 추후에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antony-real-betis-man-utd-35156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