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톤 빌라와의 챔스 8강 2차전을 앞둔 뎀벨레 기자회견
"이번 시즌 터닝 포인트가 뭐였냐고? 내 생각에는 포지션 변화도 영향이 컸던 것 같다. 난 골문 앞에서 좀 더 플레이가 명확해졌고 팀원들도 나에게 잘 떠먹여준다. 난 골만 잘 넣으면 된다."
"내가 PSG의 리더인지는 모르겠지만 중요 선수 중 하나는 맞는 것 같다. 난 내 역할을 잘 받아들이고 있고 다른 선수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려고 노력한다. 난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싶고 피치 위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아직 발롱도르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가장 원하는 건 팀의 우승이고 언제나 그랬다. PSG에서 챔피언스 리그 첫 우승을 해내는 건 굉장한 일이 될 것이다. 하지만 아직 한 단계씩 올라가야 하고 내일도 중요한 경기가 있다."
"지금까지 뛰어본 팀 중에 현재 PSG가 제일 좋은 팀이냐고? 난 지금까지 훌륭한 팀에서 많이 뛰어봤다. 렌도 아주 좋은 팀이었다. 지금 PSG가 최고의 팀인지는 잘 모르겠다. 바르샤에서 역사상 최고의 선수인 메시와 함께 뛰어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PSG가 제일 즐거운 마음으로 뛰는 팀 중에 하나인 건 확실하다."
"난 바르샤에서 육체적으로 많은 문제를 겪었다. 그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고 현재 PSG에서 함께 일하고 있다. 난 부상 예방을 위해 많은 것을 바꿨고 그 효과를 보고 있다."
"현재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매우 좋은 상태다. 피치 위에서 항상 즐겁게 경기하려고 한다. 물론 강한 운동 같은 육체적인 노력들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내 퍼포먼스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해내려고 한다."
"우리는 팀으로서 공격과 수비를 모두 같이 한다. 엔리케 감독은 항상 공격수들에게 수비와 압박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벤치로 보내겠다고 말한다. 그것이 승리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며 현재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