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치니는 알베리코 에바니 감독, 아틸리오 롬바르도 수석코치와 함께 팀을 지원할 예정이며, 공식적인 직책이나 계약은 맺지 않았다.
4월 9일 오전 11시 20분, 만치니는 훈련장에 도착해 팀 훈련을 지켜봤다.
삼프도리아 관계자들과 만프레디 회장이 현장에서 만치니를 맞이했다.
4월 8일, 만치니는 자신의 SNS(X)를 통해 삼프도리아의 '컨설턴트', '고문', '퍼포먼스 책임자' 등의 공식 직함을 맡았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그는 삼프도리아의 팬으로서 어려운 시기에 힘을 보태고자 할 뿐이며, 본업인 감독직으로 복귀할 뜻을 분명히 했다.
현재 삼프도리아는 리그 강등 위기에 놓여 있으며, 만치니는 개인적 애정을 바탕으로 클럽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