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티비 채팅방
전체 메뉴
헐크티비 채팅방
지친 하루 치유의 시간이 되길...
niki8989
2025-11-06 10:2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
넘어질 때가 있다

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
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

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
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

살다가 보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기 위해서
떠나보낼 때가 있다

떠나보내지 않을 것을
떠나보내고
어둠 속에 갇혀
짙은 슬픈 시간을
살 때가 있다

살다가 보면

살다가 보면 / 이근배
* 무성의한 댓글 및 같은 내용 도배시 포인트 몰수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5,595
분노조잘조잘
11-16
530
315,594
주작리그
11-16
494
315,592
0플핸대세
11-16
576
315,589
아이엠어보이
11-16
451
315,557
미쳔
11-16
466
315,537
헐크티비알바1
11-15
587
315,533
수포티비
11-15
690
315,532
한방러쉬
11-15
629
315,530
아이스더블
11-15
634
315,529
아이스더블
11-15
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