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티비 채팅방
전체 메뉴
지친 하루 치유의 시간이 되길...
niki8989
2025-11-06 10:2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
넘어질 때가 있다

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
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

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
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

살다가 보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기 위해서
떠나보낼 때가 있다

떠나보내지 않을 것을
떠나보내고
어둠 속에 갇혀
짙은 슬픈 시간을
살 때가 있다

살다가 보면

살다가 보면 / 이근배
* 무성의한 댓글 및 같은 내용 도배시 포인트 몰수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6,232
출첵  +1
출석체크
11-22
585
316,197
경민쓰
11-22
509
316,162
미쳔
11-22
517
316,158
치킨와인
11-22
495
316,157
한방러쉬
11-22
484
316,156
놀란두
11-22
451
316,155
전반퇴근
11-22
537
316,154
출  +3
똥싸개
11-22
486
316,153
출석  +4
신전떡볶이
11-22
493
316,152
축구왕핸돌이
11-22
492
316,151
0플핸대세
11-22
528
316,108
운동머신
11-21
426
316,101
루돌푸
11-21
466
316,100
서울생제르맹
11-21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