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수의 로드맵
지로나는 유스 리그에서 여전히 살아남았으며, 현 챔피언과 맞붙기 위해 그리스로 원정을 떠난다. 민수가 원정단을 이끌며, 점차 1군에서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으며 지로나 B팀의 핵심 스타로 자리 잡고 있다.
지로나는 비록 1월에 챔피언스 리그와 작별했지만, 여전히 유럽 대회에 집중하고 있다. 그 이유는 유스 리그에서 아직 살아남아 있기 때문이다. U-19 팀은 대륙 대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김민수가 있다.
한국인 유망주 김민수는 지로나 B팀에서 이번 시즌 최고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미 미첼 감독의 지휘 아래 1군에서도 출전 기회를 얻었다. 따라서 1군에서 꾸준한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구단이 설정한 로드맵을 따라야 하며, 그 첫걸음은 유스 리그 16강전에서 강력한 상대인 현 챔피언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것이다.
민수는 지로나의 미래를 책임질 거대한 희망이다. 이 젊은 선수는 지로나의 보석 같은 존재로, 이번 시즌 몇 차례 1군 경기에서 그의 재능을 선보인 바 있다.
1군에서 지속적으로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민수는 구단이 설정한 로드맵을 따라 유스 리그에서 꾸준히 출전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지로나 U-19 팀은 현 챔피언인 올림피아코스를 꺾어야 한다.
올림피아코스는 지난 시즌 우승의 기세와 자국 리그에서 2위와의 큰 격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자신감을 안고 이번 경기에 나선다. 그러나 지로나는 이에 주눅 들지 않고, 민수를 선봉에 세워 유럽 무대에서의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 그리스 원정길에 오른다.